■ 진행 : 엄지민 앵커 <br />■ 출연 : 김태봉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K-반도체의 성장 배경에는 정부의 전폭적인 세제 지원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그 결실이 각자 자신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고 인식하는 분위기입니다. 관련해서 김태봉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진단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있었던 사후 조정은 일단 오늘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됐고 어제 예정보다 40분 정도 일찍 끝났다고 하는데 중노위 관계자가 이야기가 일찍 끝난 게 어느 정도 원활하게 진행됐다는 의미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야기가 어느 정도 진전이 있는 거라고 봐도 되는 겁니까? <br /> <br />[김태봉] <br />파업을 원래 하기로 한 게 21일이었던 것 같은데 아직은 그때까지 협상 기간이 있다 보니까 그런데 점차 다가오면서 어느 정도 협상 타결을 봐야 되는 순간이 와서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고요. 과거 대기업들의 노조쟁의라는 건 항상 반복적으로 있어 왔는데 과거 사례들을 보면 항상 협상 시간 마무리를 앞두고 극적 타결, 이러면서 나왔던 뉴스기사 제목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짜여진 각본대로 하는 게 아닌가라는 게 과거의 사례였는데, 물론 지금의 삼성전자 노조가 전무후무한 강경한 입장이라서 과연 타결이 될까라는 약간의 걱정은 있지만 그래도 타결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살짝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교수님께서는 아직 타결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고 계시는 거고 어제 법원에서 삼성전자가 신청했던 가처분 신청 상당 부분 인용하는 결정을 내놨는데 그래도 여전히 셧다운은 피하기는 했지만 우려가 되는 상황들이 있잖아요. 어제 법원 결정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김태봉] <br />아마 지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법원의 처분이 있었는데 그때는 사측에서 요구한 것을 부분적으로만 인용을 했던 것 같아요. 거의 완성된 제품의 변질을 방지하는 차원의 최소한의 운영을 해야 한다는 처분이 있었던 반면에 지금 현재 삼성전자에 대한 법원의 처분은 거의 모든 걸 다 인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치명적인 생산에 차질을 빚을 경우 발... (중략)<br /><br />YTN 윤재희 (younj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907174069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